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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및 회원들에게 공식적인 공지도 없었던 실사에 대해, 공문 발행도 없이 실사를 하고 민원인 편을 들어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덧글 0 | 조회 394 | 2018-05-14 10:30:12
성실한 봉사자  

해당 임원및 회원들에게 공식적인 공지도 없었던 실사에 대해,

중앙회는 공문 발행도 없이 실사를 하고 민원인 편을 들어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해당서에서 위촉장도 받지 않은 사람이 연합회장이 되겠다고 주장을 하고, 연임의사가 있는 전임연합회장에게 연합회장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 당하자.


정관의 형식을 완벽히 이행 못 한 2017 임원 선출과정에 비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2017년 임원들 자체가 무효라고

신임회장만 임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녹색어머니는 아이들의 교통 지도를 하는 봉사하는 어머니들 아닙니까?

연합회장이 되고 싶은 욕심을 갖은 사람의 말에 휘둘려지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년도 연합회장님의 헌신과 봉사와 열정이 욕심을 갖은 사람에게 꺽여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북 녹색연합회 12개 지역중 11개 지역이 전년도 연합회장님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개 지역의 신임회장이 된 사람이 갖은 연합회장이 되고 싶은 욕심앞에 무너져도 되는 충북녹색어머니연합회 가 아닙니다.


이게 실사가 필요한 상황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실사를 하시려면 공문을 보내주시고,임원들과 상의 하여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주시고, 정당하게 다시 진행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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