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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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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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53:56
공지에 관한 글이 과연 충북에서만 일어나는 걸까요?
정관은 법인을 설립하게되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규칙이니 지키라고 설립당시 정해진것이지요
그리고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의행복을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모이면서 만들어진 단체라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공지글을 읽으면서 왜 충북이 도마에 올랐는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설립한 해가 지나면서 세월도 바뀌게 되는데
거기에 부합되 현실에 맞게 바뀌어지는것도 개선이라봅니다.
기본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좋다고 보여지는데요
요즘 투표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이있고 거리도있는 상황에서 온라인(밴드)으로 투표를 했다고
무효가 된다는건 정관에는 어긋나는 일이지만 현제 상황에선 있을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온라인으로 바로바로 소통할수있고 일을 정할수있고 마무리도 할수있는 곳에서
회장선출도 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름아니고 회장 선출 과정에서
과연 충북도윤희회장님이 그 위치에 맞게 행동을 안하셨다면 다시 회장 연임이 되셨을까요?
그만큼 헌신하고 봉사하셨기에 회장님들께서 투표하셔서 과반수가 넘게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필요로만 온라인(밴드)을 이용하시면 안되시죠 그곳에 초대가 되었다면
그 초대된곳에 본인이 소속되어있는것인데 관심을 갖으셔야죠 무시하시면 그만큼 자격이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단체입니다.
공지글을 쓰신분은 얼마만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셨습니까?
개인의 욕구로 감투를 쓰고싶은 곳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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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몇말씀 드리고자하면 충북임원선출괸에있어 문제는 있었다봅니다
말씀대로라면 각 개인의 일과 시간 여건상 밴드도 가능하단 말씀이신데 그건 아니라 봅니다
각 지역의 임원분들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참석을 못하시면 위임장을 통해 참석여부를 냈어야한다 봅니다
기존임원진과 신입임원진이 한자리에 만나 서로 인사하고 임원선출하시고 나서 밴드가 생성됬다면 이런문제가 발생
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통학을 위해 빠듯한 시간을 내서 일했던 저또한 이런문제가 발생함에 참 애석합니다
올라온 여러댓글을 보면 맘이 안타깝습니다
열심 일하셨단 전입회장님도 그러하고 신입으로 들어온 회장님도 맘이 아프리다 봅니다
맘과 달리 매도되는 느낌도 드네요
타인의 말에 경청도 해보시고 배려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속히 문제가 해결됬으면 좋으겠단 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