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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녹색어머니 명예 찾아주세요 덧글 0 | 조회 356 | 2018-05-16 20:36:10
다자녀맘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에서 녹색어머니 봉사활동을 10년째 활동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은 제에게 참 많은 것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봉사란?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맘에서  우러나오는 봉사가 참된봉사 아닐까요?

이런 봉사를 매일같이 하며 내아이때문에 시작한일이 이제는 내아이가 아닌 우리아이들 위해서 하게되었습니다.

지금껏 충북은 녹색어머니의 입지가 없었지만 열심히 봉사하시는 녹색어머님들을보고 지역단체에서 말없이 봉사하느는

단체 본 받을 단체로 입지가 매우 높아졋습니다.

이는 도윤희 회장님께서 발로 뛰어 신발이 뒤굽이 없어지도록 노력한 댓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바라고 했더라면 지금의 충북 녹색어머니회가 없었을것 입니다.

이번 2018년 임원진 선출과정에서 정관에 어긋나는 선출방식으로 투표를 한것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는 11개 시군단체장님들의 의사를 여쭤보고 이루어졌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분의 민원인이 불만을 제기해 제투표를 요청했고, 지방청,교육청까지 불만을 제기하며,충북 연합회장 자리를 양보하라 까지 요구했습니다. 이는 칙책에 탐욕을 부리는 것으로 생각 듭니다.

하도 민원을 제기하는터라 민원인이 요구하는 총회를5월14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언제 마음이 바뀌었는지 2017년도 임원진도 정관에 어긋나게 선출되었기 때문에 이또한 무효이니 2018년 신입회원들만 모여서 총회를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도 각 시군별 회장님들은 지역별 총회를 거쳐 선발되었기에 이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원인은 지인들을 사주해 민원를 11건이나 게시하였고 중앙회는 이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민원을 받아 주었으며, 정관에 명시된 당원들은 자동 사퇴임에도 불구하고 두민원인들은 정당가입된 제보를 받았으나 중앙회에선 확인조차 하지 않고 충북에 실사를 번개처럼 급하게 나왔습니다.

이를 충북회원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두 민원인의 정당 가입 철저하게 조사해 주십시요.

충북 녹색어머니 연합회는 요즘 두분의 민원인때문에 명예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소통하면 가능할 문제를 이제는 돌일킬수 없을 정도로 크게 확산되어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빠른시일내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바라며,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따뜻한마음을 갖는 녹색어머니 연합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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